목록미국 일상글 (14)
아메리칸드림

Welcome to New York. It's been waiting for you.뉴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In your life, you will inevitably misspeak, trust the wrong person, underreact, overreact,살면서 우리는 실수를 하고, 잘못된 사람을 믿고, 너무 적게 반응하거나 과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hurt the people who didn't deserve it, overthink, not think at all, self-sabotage,상처받을 이유가 없던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지나치게 고민하거나 아예 생각 없이 행동할 때도 있습니다. create a reality where only ..

오늘 소개할 곳은 샌프란시스코 피어 근처에 위치한 딤섬 맛집인 Palete Tea House이다.중식당 중에서도 깔끔한 분위기에서 딤섬 이외에도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샌프란에서 가족, 연인 혹은 나처럼 손님분들을 대접할 만 식당을 찾고 있다면 이곳 팔레트 티 하우스가 가장 적당한 장소이지 않을 듯싶다.테이블 또한 단체석이 있어서 그 당시 10명 정도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었다.(다만, 단체인 경우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팔레트 티 하우스 (Palette Tea House) 📍 위치: 900 North Point St, Suite B201, San Francisco, CA 94109⏰ 운영 시간:월~목: 11:30 AM – 8:30 PM금~일: 11:..

I've got about apparently five to six minutes to say the most useful things I can think of.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유용한 것들을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저에게 한 5,6분 정도의 시간이 있습니다. I'm gonna do my best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It was just that I still things down to 3 items.그 내용들을 3 가지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I think I'll go with four4가지 정도로 말씀드려야겠습니다. I think these are pretty important ones.이것들은 꽤나 중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some of it may kinda sound like 'wel..

For all the amazing successes I've been lucky to share in.운이 좋게도 이룬, 저의 놀라운 성공들 뒤에는 few things have shaped me more than the auditions that Ben and I used to do as young actors.저를 만들어준 벤과 제가 신인배우 시절에 봤었던 오디션들이 있었습니다. where we would get on a bus, we show up in New York, we'd wait for our turn우리는 버스를 타고, 뉴욕으로 가서, 우리 차례를 기다린 다음에 we'd cry our hearts out for a scene한 장면을 혼신을 다해 연기한 후 and then be told이..

이번 글에서는 내가 현재 타고다니는 차에서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적어보려 한다. 나는 현재 Warranty 3년 포함하여 약 $21,000를 주고 산 2016년 Honda Civic EX-T 를 타고 있다. Civic 중에서도 내가 타고 있는 모델은 키로 원격시동이 가능한 모델로 가장 중요한 자동차 예열이 가능하여 매우 애용하고 있는 기능 중 하나이다. 지금까지 차를 구매하고 나서 이제 약 3개월 정도가 돼가고 있는데 하루는 비가 정말 쏟아질 정도로 왔다. 내가 사는 샌프란쪽은 겨울에 비가 많이 오는 편인데 그날은 유독 비가 더 많이 오래 쏟아졌다. 출근하고 일을 하는 동안 차는 계속 비를 맞고 있었는데 평소처럼 원격시동으로 미리 시동을 걸어두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일을 마무리 하고 나가서 차를 탔는데 ..

미국에서 1년간 인턴을 하게 되면서 참 많은 곳을 여행 다녀왔다. 지금 내가 사는 곳인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하여 LA, 라스베이가스, 플로리다, 하와이, 레이크 타호 등 오늘은 내가 직접 다녀본 미국의 각 여행지별 특징과 팁들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서부에는 샌프란시스코, LA, 라스베가스, 샌디에고 등 다양한 도시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1편에서는 내가 사는 곳인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캘리포니아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이다. 샌프란시스코 외에도 산호세, 밀피타스, 오클랜드, 팔로알토 등 다양한 도시들이 있다. 여러 도시들이 있는 만큼 다양한 장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날씨 인터넷에서는 연평균 15도로 그렇게 춥지는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렇지 않다. 개인적으로 느끼기..

얼마 전 드디어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서 광고를 넣을 수 있게 됐다. 처음으로 해보는 일이다 보니 이것저것 알아보았다. 티스토리 글 관리에 들어가서 '애드센스 관리'에 들어가서 광고 설정을 통해 광고 삽입을 할 수 있다. 기존에는 본문 글들에만 광고 삽입이 켜져 있었고 하단의 목록 상단과 목록 하단은 꺼져있었다. 이를 켜주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문장을 HTML에 삽입하라는 알림이 뜨게 된다. 목록 상단 목록 하단 해결 방법 지금부터 밑에 과정을 그대로 실행하면 목록 상단 및 하단에 광고 삽입이 가능해진다. 1. 스킨 변경 클릭 2. HTML 편집 클릭 3. s_list 찾기 html 편집 화면에서 ctrl + f 를 눌러 s_list를 검색해준다. 가 구분 문장을 뜻하므로 그 위와 아래에 사진처럼 문장을 ..

어제까지 해서 블로그 글을 총 15개정도 작성을 했다. 그러다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 들어가서 어디로부터 유입이 됐는지 확인을 해봤는데 다음에서만 3번정도 검색이 됐고 그 외의 사이트에선 전혀 검색이 안되고 있는것을 발견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서치콘솔에 접속하여 색인 생성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글은 서치콘솔에 내 블로그를 등록했다는 가정하에 적는 것이므로 등록이 돼있지 않다면 등록을 먼저 해주도록 하자. 서치콘솔 등록하기 https://america-dream.tistory.com/7 티스토리 유입량 늘리기 1일차 (구글 서치콘솔 등록, 인증 실패 해결법) 미국에 오고 나서 1년이 지난 시점 초기에는 일기를 쓰기 시작했지만 작심삼일이라 했던가 한 달 정도는 일기를 썼지만 그것도 ..

이번 글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내가 미국에 있으면서 가봤던 식당에 대한 후기들을 작성하려 한다. 미국이 나라가 큰 만큼 정말 많은 식당들이 있지만 한국만큼 맛있는 식당은 찾기가 어렵다. 내 개인적인 입맛일 수는 있지만 그래도 맛있었던 식당들에 대한 후기를 남기려 한다. 그 첫 번째 식당이 바로 YGF Malatang (YGF 마라탕)이다. https://maps.app.goo.gl/MtkLArsnSAFnCaDJ9 YGF Malatang Hotpot 杨国福麻辣烫 · 4288 Dublin Blvd #110, Dublin, CA 94568 미국 음식점 www.google.com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이름 때문에 한국 사장님이 따로 오픈하신 가게인 줄 알았다. 근데 마라탕이 중국 발음으로도 마라탕이 마라탕..

밥은 한국인에게 있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다른 나라 어디를 가든 밥과 김치가 늘 생각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또한 햇반과 쌀 중 선택하여 구매가 가능하다. 햇반은 코스트코에 가면 비비고에서 나온 제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가격은 12개에 약 $11달러 정도로 개당 $1가 안되지만 매 끼니 한 개를 먹는다 가정하면 적어도 4일에서 5일이면 한박스를 다 먹게 된다. 이를 한달로 계산하면 $66~$70까지 생각을 해야 한다. 여유가 많지 않은 나로서는 상당히 부담이 가는 금액이다. 따라서 난 차라리 쌀과 밥솥을 사서 해 먹기로 결정을 하였다. 쌀은 마트 어디서든 구매가 가능하고 코스트코에서 대량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약 $30~$50 사이로 난 $36 정도의 쌀을 사서 밥을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