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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드림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공항에서 마주할 첫 관문이 바로 입국 심사다.여기서 괜히 당황하거나 말이 꼬이면, 불필요하게 긴장되고 분위기도 이상해질 수 있다.나도 처음 미국에 도착했을 때 입국 심사대에서 몇 가지 질문을 받았고,그 이후부터는 꼭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는 걸 느꼈다.이번 글에서는 ESTA 비자로 미국에 입국할 때 준비해야 할 서류와 실제로 도움이 됐던 팁들, 그리고 자주 나오는 입국 심사 질문까지 정리해 봤다.✅ 1. 입국 심사 전에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 서류들 (ESTA 기준)대부분 미국 여행은 ESTA(전자여행허가제)로 입국하기 때문에, 필요한 서류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그래도 대비는 확실히 해야 한다.🎒 ESTA 입국 시 필요 서류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야 함)ES..

현재 J1 비자를 통해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비자지원과 정직원 제안을 받게 됐다. 미국에 남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거절할 이유가 없었고 남는다는 게 확정이 되는 순간 한국을 잠시 다녀와야겠다고 결심이 들었다. J1 비자는 비자 중에서도 받기 쉬운 편이지만 이에 따라 제약들이 어느정도 존재한다. 이 글에서는 그 중에서도 한국에 다녀오기 위해 어떤 부분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공유하려고 한다.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여행 승인이 찍힌 DS-2019를 발급받는 것이다. 처음 J1비자 발급 때 연계한 기관에 도움을 받아 DS-2019 여행 승인을 받아냈다. 이때 주의할 점이 두 가지 정도 있는데 여행 승인을 받는 것과 재입국 시 입국심사이다. 나 같은 경우는 비자 종료까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

인턴 합격 학교와 연계하여 미국 실리콘밸리 해외인턴을 하게 됐다. 여러 회사들 가운데서 엔지니어 분야의 회사를 고르게 되었다. 비록 샌프란 시내와는 거리가 많이 떨어진 곳이었지만 집과 차를 지원해준다는 점이 더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그렇게 2023년 1월 초에 무려 20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편도행 미국 비행기를 예약하였다. 연초에는 늘 비행기 값이 많이 비싸진다. 12월 말만 해도 1월 초에 비하면 몇십만원이 저렴해진다. 미국 입국 다들 한번씩은 들어봤을 것이다. 미국 입국심사대는 매우 조심해야하는 곳이라고, 질문 하나를 잘못 대답하면 비밀 공간으로 끌려가 여러가지 더 자세한 질문들을 받게 된다고 한다. 준비해두었던 모든 서류들을 꺼내두고 입국심사를 받게 됐는데 서류들이 탄탄하게 준비돼서 그런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