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미국 일상글 (12)
아메리칸드림
I've got about apparently five to six minutes to say the most useful things I can think of.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유용한 것들을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저에게 한 5,6분 정도의 시간이 있습니다. I'm gonna do my best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It was just that I still things down to 3 items.그 내용들을 3 가지로 요약해 보았습니다. I think I'll go with four4가지 정도로 말씀드려야겠습니다. I think these are pretty important ones.이것들은 꽤나 중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some of it may kinda sound like 'wel..
For all the amazing successes I've been lucky to share in.운이 좋게도 이룬, 저의 놀라운 성공들 뒤에는 few things have shaped me more than the auditions that Ben and I used to do as young actors.저를 만들어준 벤과 제가 신인배우 시절에 봤었던 오디션들이 있었습니다. where we would get on a bus, we show up in New York, we'd wait for our turn우리는 버스를 타고, 뉴욕으로 가서, 우리 차례를 기다린 다음에 we'd cry our hearts out for a scene한 장면을 혼신을 다해 연기한 후 and then be told이..
이번 글에서는 내가 현재 타고다니는 차에서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적어보려 한다. 나는 현재 Warranty 3년 포함하여 약 $21,000를 주고 산 2016년 Honda Civic EX-T 를 타고 있다. Civic 중에서도 내가 타고 있는 모델은 키로 원격시동이 가능한 모델로 가장 중요한 자동차 예열이 가능하여 매우 애용하고 있는 기능 중 하나이다. 지금까지 차를 구매하고 나서 이제 약 3개월 정도가 돼가고 있는데 하루는 비가 정말 쏟아질 정도로 왔다. 내가 사는 샌프란쪽은 겨울에 비가 많이 오는 편인데 그날은 유독 비가 더 많이 오래 쏟아졌다. 출근하고 일을 하는 동안 차는 계속 비를 맞고 있었는데 평소처럼 원격시동으로 미리 시동을 걸어두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일을 마무리 하고 나가서 차를 탔는데 ..
미국에서 1년간 인턴을 하게 되면서 참 많은 곳을 여행 다녀왔다. 지금 내가 사는 곳인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하여 LA, 라스베이가스, 플로리다, 하와이, 레이크 타호 등 오늘은 내가 직접 다녀본 미국의 각 여행지별 특징과 팁들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서부에는 샌프란시스코, LA, 라스베가스, 샌디에고 등 다양한 도시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1편에서는 내가 사는 곳인 샌프란시스코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캘리포니아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이다. 샌프란시스코 외에도 산호세, 밀피타스, 오클랜드, 팔로알토 등 다양한 도시들이 있다. 여러 도시들이 있는 만큼 다양한 장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날씨 인터넷에서는 연평균 15도로 그렇게 춥지는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렇지 않다. 개인적으로 느끼기..
얼마 전 드디어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서 광고를 넣을 수 있게 됐다. 처음으로 해보는 일이다 보니 이것저것 알아보았다. 티스토리 글 관리에 들어가서 '애드센스 관리'에 들어가서 광고 설정을 통해 광고 삽입을 할 수 있다. 기존에는 본문 글들에만 광고 삽입이 켜져 있었고 하단의 목록 상단과 목록 하단은 꺼져있었다. 이를 켜주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문장을 HTML에 삽입하라는 알림이 뜨게 된다. 목록 상단 목록 하단 해결 방법 지금부터 밑에 과정을 그대로 실행하면 목록 상단 및 하단에 광고 삽입이 가능해진다. 1. 스킨 변경 클릭 2. HTML 편집 클릭 3. s_list 찾기 html 편집 화면에서 ctrl + f 를 눌러 s_list를 검색해준다. 가 구분 문장을 뜻하므로 그 위와 아래에 사진처럼 문장을 ..
어제까지 해서 블로그 글을 총 15개정도 작성을 했다. 그러다 블로그 관리 페이지에 들어가서 어디로부터 유입이 됐는지 확인을 해봤는데 다음에서만 3번정도 검색이 됐고 그 외의 사이트에선 전혀 검색이 안되고 있는것을 발견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서치콘솔에 접속하여 색인 생성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글은 서치콘솔에 내 블로그를 등록했다는 가정하에 적는 것이므로 등록이 돼있지 않다면 등록을 먼저 해주도록 하자. 서치콘솔 등록하기 https://america-dream.tistory.com/7 티스토리 유입량 늘리기 1일차 (구글 서치콘솔 등록, 인증 실패 해결법) 미국에 오고 나서 1년이 지난 시점 초기에는 일기를 쓰기 시작했지만 작심삼일이라 했던가 한 달 정도는 일기를 썼지만 그것도 ..
이번 글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내가 미국에 있으면서 가봤던 식당에 대한 후기들을 작성하려 한다. 미국이 나라가 큰 만큼 정말 많은 식당들이 있지만 한국만큼 맛있는 식당은 찾기가 어렵다. 내 개인적인 입맛일 수는 있지만 그래도 맛있었던 식당들에 대한 후기를 남기려 한다. 그 첫 번째 식당이 바로 YGF Malatang (YGF 마라탕)이다. https://maps.app.goo.gl/MtkLArsnSAFnCaDJ9 YGF Malatang Hotpot 杨国福麻辣烫 · 4288 Dublin Blvd #110, Dublin, CA 94568 미국 음식점 www.google.com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는 이름 때문에 한국 사장님이 따로 오픈하신 가게인 줄 알았다. 근데 마라탕이 중국 발음으로도 마라탕이 마라탕..
밥은 한국인에게 있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다른 나라 어디를 가든 밥과 김치가 늘 생각난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또한 햇반과 쌀 중 선택하여 구매가 가능하다. 햇반은 코스트코에 가면 비비고에서 나온 제품을 구매할 수 있지만 가격은 12개에 약 $11달러 정도로 개당 $1가 안되지만 매 끼니 한 개를 먹는다 가정하면 적어도 4일에서 5일이면 한박스를 다 먹게 된다. 이를 한달로 계산하면 $66~$70까지 생각을 해야 한다. 여유가 많지 않은 나로서는 상당히 부담이 가는 금액이다. 따라서 난 차라리 쌀과 밥솥을 사서 해 먹기로 결정을 하였다. 쌀은 마트 어디서든 구매가 가능하고 코스트코에서 대량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약 $30~$50 사이로 난 $36 정도의 쌀을 사서 밥을 짓는다...
내가 처음 미국에 왔을 때만 하더라도 그때 당시의 난 차에 어떻게 기름을 넣는지 몰랐다. 한국에 있을 때는 주유소에 가면 늘 직원이 대신 주유와 결제를 해주었기 때문에 굳이 내가 어떻게 주유를 해야 하는지 알 필요가 없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 간단한 일인데, 너무 졸아 있었던 것 같다.) 미국은 모든 주유소가 셀프 주유이다. 대부분의 주유소가 편의점과 함께 운영 되는데 직원은 마트 안에서만 대기를 한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미국에서 주유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나 같은 경우는 Costco를 이용하는데 일반 주유소에 비해 저렴하고 질도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다. Costco에는 이렇게 어디가 이용 중이고 어디가 비어있는지 알 수 있다. (초록색 - 이용가능, 빨간색 - 이용 중) 초록색..
어느 나라에서든 이사를 하고 난 뒤에는 새롭게 필요한 것들이 많다.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매트리스이다. 매트리스 글을 찾다 보면 사람마다 다 중요하게 여기는 게 다른데 나 같은 경우는 그런 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그냥 뭐든지 적당한 느낌이면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싸구려 매트리스를 살 수는 없으니 미국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곳을 찾아봤다. 아래는 내가 직접 찾아본 사이트들이다. 1. 웨이페어 (http://www.wayfair.com) 전반적으로 가성비 좋은 가구들이 모여있는 사이트이다. 비록 이곳에서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여러 브랜드의 매트리스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2. 월마트 (http://www.walmart.com) 미국의 대표적인 마트 중 하나로 모든 물건을 판매한다고 해도 ..